2009년 08월 28일
레서팬더

어이 자네 이리 와서 문 좀 열어주지 않겠나?
저저번주는 예비군 훈련을 해야했던 눈물의 주간. 무려 4일동안 출퇴근을 한 훈련이었습니다. 허나 날은 무덥고 몸은 무거워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았었습니다. 이에 저는 비를 부르는 에반신께 기도를 올렸더니 지지직 펑 하고 정말로 비가 내리는 게 아닙니까! 그래서 무려 이틀을 놀았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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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틀동안 쭈그리고 앉아 잠만 잤더니 아직까지 허리가 아프지만..
# by | 2009/08/28 07:41 | 일상 | 트랙백 | 덧글(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