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30일
요리사

이것은 요리대회에 출전하려는 요리사(?)
짜라짜라짜짜 요리사는 아니고 나름 모든 도안을 배운 전문가지만, 요리는 요리퀘할 때나 쓰고 있는 요리사....
아무도 부탁을 안하니까 ㅠㅠ
뭐 어차피 게임은 자기만족....
혼자 낚시하고 사냥해서 쭈물쭈물 요리를 만들어서 혼자 먹고 남은 건 내다가 판다.
아 이 무슨 생계형 와우저도 아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은 분노!
며칠 전 머리를 잘랐는데 친구가 호섭스럽다고 놀려서 혈압이 급상승했다.
그리고 요리사 모자도 며칠 전에 샀는데 달라란 요리상을 100개씩이나 요구함에도
1. 흰색템
2. 방어도 거의 없음
3. 특수능력 없음
4. 위에서 보면 찐빵같음
5. 완전 쓸데없음
등등의 이유때문에 매우 화가 남
100일 동안 고기모으고 찻잔 줍고 치즈랑 와인 훔친 대가가 이렇게 허무하다.

"토끼 복슬이랑 늑대 늑돌이는 친구였는데 늑돌이가 잡아먹음"
그런데 이게 예사로 넘길 것이 아닌 게
복술(복원주술사)이랑 늑대(망할 징벌기사)는 투기장에서 매우 친한데
필드에 나가면 징벌기사는 복술을 맨날 팬다
이 이야기의 교훈 : 징벌기사랑은 친구하지 마세요.
# by | 2009/06/30 17:51 | 와우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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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박이야말로 음흉한 늑대
와우를 다시 해야하나-_-;;;;
가지고 계신 게 많지 않다면 꽤나 오래 해야하는 ㅠ
-_-;
제발 좀 패지 말아달라능 ㅠ
그런데 이젠 보물이나 돈도 아닌 치즈랑 와인을 훔쳐오라 하는건가요! 가면 갈수록 뭔가 찌질해지는 NPC들인듯...
근데 징기가 그리 무섭나요? 예전에는 징기 그게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이었는데 -ㅅ-;
탄력없으면 순식간에 치유사누나를 만납니다 -_-
탄력 있어도 조금 뒤 만날 확률이 높죠............
마부 일부러 올려도 부탁하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바르고 혼자 좋아하는 그 느낌.
아니, 왜 글을 읽다가 눈물이 나지요...ㅜㅜ
다..다른사람한테 부탁안해도 되니 나름 좋다고 만족중입니다
ㅠ